[PSP] 원격수사 ~진실까지의 23일간~ (遠隔搜査 ~眞實への23日間~)

Game/콘슬 | 2009/10/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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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수사물 어드밴처 게임이라 생각하면 쉽다.

누명으로 구치소에 들어간 탐정이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자신의 변호사(전 애인)와 협동하여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심문에 필요한 단서들을 찾기 위해 사건 현장과 관계자들을 변호사를 시켜 조사 → 얻은 재료들로 경찰과 심문 배틀 → 다시 조사
...대충 이런 흐름이다



엔딩은 4가지.
심문 배틀에서 위에 나오는 노란 바가 다 없어지면 바로 배드엔딩.
23일의 구류기간 끝나고 무사히 나오지만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범인 동기 미확정)이 노멀 엔딩.
모든 진실을 푸는 것(범인 동기 확정)이 해피엔딩.
해피엔딩 뒤에 짧은 대화가 더 붙은것이 진엔딩이다.

노멀 엔딩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진 엔딩 보면 반전에 쇼크먹는다 ㄱ-;
분명히 살인한 범인까지는 어느정도 예상했던 인물인데, 사건의 흑막은 정말 의외의 인물이다.
적어도 난 정말 이놈일줄 몰랐다!!!!! orz

여튼 스토리도 꽤 흥미롭게 진행되고 중간중간 심문 배틀도 추리하는 재미가 있다.

개인평점은 또, 별 ★★★★ 4개 되겠다
스토리도 좋고 추리물다운 반전도 재밌었지만 케릭터가 그다지 매력있지않았다
몇년전 자기를 버린 남자친구가 구치소 들어갔다고 면회와서 걱정하는 여 변호사가 특히 비현실적이라 감점 포인트이다(...) <-
그리고 결정적인 마지막 심문에서 어물쩡 누명을 벗는게 맘에 들지 않는다.
확실하게 주인공이 하지않았다는 알리바이를 증명하지도 않았는데 누명을 벗은 걸로 해주다니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였다

그걸 제외하곤 그다지 흠잡을 데가 없어보인다 (소소한 흠이 있겠지만 기억이 안나니까 패스)

전체적인 볼륨은 진엔딩까지 15시간 남짓(대충)으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 적당한듯 하다. 게임 시스템이 무척 '역전재판'과 비슷하니 역전 재판 재밌게 해본 사람이면 이것도 즐길 수 있을듯



* psp 스토어에 4일까지의 스토리를 플레이 해볼수 있는 체험판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체크체크.

>>공식 홈페이지
2009/10/13 17:25 2009/10/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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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C 2009/10/14 04:12

    뒤돌아서면 까먹는 저 같은 사람은 배드엔딩만 실컷 보다 던지겠근영.../질겅
    진정 연말까지 게임 포스팅만 줄줄 올라오게 될 것인가/크흑

    • 아이 2009/10/14 14:54

      ㅋㅋㅋㅋㅋ 그리 어렵지않아영
      연말에 산타할아버지가 컴을 양말에 쑤셔넣어주지않는한 피습이만 줄줄이 하게 생겼 /질겅

    • 딸기 2009/10/16 02:18

      댓글 달면 자꾸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라고 뜨는근영..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

      인데 이분 갑자기 왠 피습을.. <<

    • 아이 2009/10/24 21:45

      ㅋㅋㅋ 자매님은 잘되는데 왜 어린이만 ㄱ-;
      컴이 와우머신이 되서 피습이만 잡고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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